"이기영일까 황선홍일까?" 닮은꼴 외모 또 다시 화제
2014. 07.08(화) 15:52
황선홍 이기영
황선홍 이기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이기영이 축구 감독 황선홍과 닮은 꼴로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이명우 이하 너포위)에서 이기영은 극중 차성기업 사장이자 '빽여사 동영상'의 장본인인 애연(문희경)의 남편 신지일 역으로 등장해 드라마의 막판 히든카드로 부상중이다.

이런 이기영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포항 스틸러스의 황선홍 감독과 닮은꼴 외모로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사실은 최근 황선홍 감독의 딸 황현진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각 포털사이트에 황선홍의 연관검색어로 이기영까지 같이 떠오르면서 알려졌다.

두사람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교 사진이 올라올 정도로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선홍일까? 이기영일까" "진짜 볼때 마다 두분 정말 닮으신 듯" "둘의 사진만 봐서는 구별 못하겠다. 혹시 두분 쌍둥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많이 닯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황선홍과 이기영이 친족 관계 일 수 있다는 의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기영은 1963년생이고, 황선홍은 1968년생으로 5년의 나이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기영의 친형은 연기자 출신으로 현재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효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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