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황정음 심혜진, 살얼음판 말다툼
2014. 07.13(일) 23:17
끝없는사랑 황정음
끝없는사랑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심혜진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연출 이현직) 8회에서 서인애(황정음)과 민혜린(심혜진)은 피 말리는 말다툼을 벌였다.

이날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는 "자기가 저지른 죄를 모른 체하고 사는 게 죄"라며 민혜린을 저격했다. 이에 민혜린은 서인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인애는 "맞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태경(김준)은 "의도적으로 접근한 건 저예요"라고 끼어들었다. 그러자 민혜린은 서인애에 "내 아들한테 더 이상 접근하지마, 용서하지 않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민혜린은 "어려우시겠지만 용서하시죠. 우린 서로 목숨을 걸고 사랑할 것 같은 예감이 들거든요"라고 대응했다.

민혜린은 이에 김태경을 출국시키겠단 계획을 드러냈고 서인애는 "그렇게 안될 텐데"라며 맞섰다. 그러자 민혜린은 서인애에 다가가 "그럼 둘 중 하나는 사라져야겠지?"라며 싸늘한 경고를 남겼다.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 당시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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