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시청률, 빠른 상승세로 ‘트로트의 연인’ 위협
2014. 07.16(수) 07:20
유혹 시청률
유혹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유혹’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8%대에 진입했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은 전국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8%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냉랭한 나홍주(박하선)의 반응에 실망하는 차석훈(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영(최지우)와의 계약을 하루 남겨두고 두사람은 술자리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차석훈은 나홍주에 대한 이야그를 했고, 유세영은 계약을 제안한 진짜 이유에 대해 말하며 나홍주에게 사실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은 10.0%의 시청률을, KBS2 ‘트로트의 연인’은 8.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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