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손예진, 프로듀서상 "더 영향력 있는 배우 되도록…"
2014. 07.17(목) 20:0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손예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손예진이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4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부천판타스틱영화제)가 17일 저녁 7시 경기도 부천 부천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프로듀서스 초이스'를 수상한 손예진은 수상소감에서 "프로듀서들이 주신 상이라 더 기쁘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이어 "평소 존경하는 영화계 선배님들 감독님들 제작자 분들이 이 자리에 많이 참석하셨다"며 "한국 영화인이라는 게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또 "항상 배우로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며 "이제는 더 책임감을 갖고 영향력 있고 의미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만수 조직위원장(부천시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김영빈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피판(PiFan)레이디(홍보대사) 심은경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개막작으론 독일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이 연출한 '스테레오'가 상영된다.

개막식엔 홍보대사 심은경,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 현빈 손예진,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 김우빈, '잇 스타 어워드' 수상자 조진웅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배우 안성기, 명계남, 문성근, 채민서, 박규택 감독,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도희, 강하늘, 김소은, 이동삼 감독, 심혜진, 전노민, 이한위, 박상민, 오타니 료헤이, 아오이 츠카사, 김꽃비, 권소현(포미닛), 오인혜, 유라성 등이 참석했다.

오는 27일까지 11일간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48개국 210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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