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이수혁-이하나 포옹+사랑고백 눈앞서 목격
2014. 07.22(화) 00:14
고교처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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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서인국이 이수혁과 이하나의 포옹 장면을 목격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극본 양희승 조성희, 연출 유제원) 11회에서 정수영(이하나)을 두고 이민석(서인국)과 유진우(이수혁) 두 사람이 대립각을 세웠다.

이날 진우는 수영이 휴가를 떠난 강촌으로 향했다. 진우는 수영에게 다가가 포옹했고, 이를 밀치려하는 수영에게 “잠깐만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민석이 멀리서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진우는 “내가 왜 이러는 줄 모르겠어요? 이제까진 혼자서도 괜찮았는데, 수영 씨가 가고 없는 자리만 너무 허전하고 외로었다”며 “계속 내 곁에 있어주면 안돼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 진우는 “다 내 잘못이다. 수영 씨한테 이렇게 나쁘게 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미안하다. 그러니까 제발 한 번만 더 날 봐주면 안돼요?”라고 물었다.

이에 수영은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 내가 몇 달 전 까지만도 본부장님 멀리서만 봬도 설레고 두근거리고 멋대로 운명이라고 착각하고 정말 주책맞게 그랬다. 그런데 마음이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고 그새 제 마음이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며 거절했고, 그럼에도 진우는 “타이밍 어긋났다는 거 안다. 내 잘못이다. 그러니까 기회를 한 번만 더 달라. 최소한 밀어내지만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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