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티저, 압도적 분위기 새로운 사극의 등장
2014. 07.22(화) 16:36
야경꾼 일지 티저
야경꾼 일지 티저
[티브이데일리 이승혜 인턴기자] ‘야경꾼 일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연출 이주환) 측은 21일 ‘트라이앵글’ 방송이 끝난 직후 30초 티저 영상을 공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야경꾼 일지’는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으스스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궁을 휘감는 어둠의 기운을 영상에 담아내는가 하면, 혼돈에 빠진 궁과 궁을 활보하는 귀신을 효과적으로 그려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또한, 광기에 휩싸인 해종(최원영)과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사담(김성오)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폭발했다. 피 묻은 칼을 들고 싸늘한 눈으로 궁을 거닐던 해종이 칼을 자신의 아들인 왕자 이린(김휘수)에게 겨누는가 하면, 용신족의 후계자 사담은 “승천의식을 거행하라”라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외쳐 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뿜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혼란에 빠진 궁의 모습과 귀신을 다루는 용신족의 모습, 그와 싸우는 야경꾼들의 모습을 교차 편집해 긴장감을 배가 시켰다. 귀신의 공격을 받고 있는 궁의 모습 뒤로 ‘인간과 귀신의 뒤엉켜 살던 혼돈의 시대’라는 카피와 ‘이것은 야경꾼들의 마지막 기록이다’라는 카피가 ‘야경꾼 일지’의 티저를 완성도 있게 그려냈다.

더불어 ‘야경꾼 일지’를 만들어갈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 네 주연배우들이 이린-무석-도하-수련으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 역시 공개돼 이들이 ‘야경꾼 일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야경꾼 일지’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야경꾼 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8월 4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승혜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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