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평점, 최단 기간 100만 돌파에도 연이은 하락세+혹평…이유는?
2014. 07.26(토) 09:29
군도 평점, 군도 관객수, 군도 후기
군도 평점, 군도 관객수, 군도 후기
[티브이데일리 최인희 기자] ‘군도’ 관객수가 개봉 3일 째 150만을 육박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음에도 평점은 6점대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이하 ‘군도’) 46만7510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5만1305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6일 포털사이트 다음 영화 개봉후 평점은 평균 6.6점(1,581명 참여)을 기록했고, 네이버는 6.97점(8,712)을, 전문가 평점은 7.11(11명 참여)를 기록했다. 현재 ‘군도’는 2014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라는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지만, 개봉 후 평점은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군도’를 관람한 관객들은 재미있었다는 반응과 지루했다는 평으로 나뉘고 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러한 호불호 속에도 줄거리가 빈약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배우들의 연기력을 잘 담아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군도’에게 7.0 점을 준 한 누리꾼은 “내용은 빈약하지만 재미있다. 강동원이 멋지게 나오고 다른 분도 제 역할을 잘 해냈다”고 평했다.

반면 1.0점을 준 다른 누리꾼은 “그나마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볼만 했지만, 강동원에 치중한 감독의 연출력이 형편없었다”고 평을 기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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