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린데만, 에네스와 대결 예고? 90도 폴더인사 '완벽적응'
2014. 08.05(화) 09:44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린데만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비정상회담'의 새로운 패널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호주로 떠나게 된 제임스 후퍼의 후임으로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이 빈자리를 채웠다.

다니엘은 피아노로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과 '무조건'을 연주하며 수준급의 음악실력을 과시하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자리에 착석한 다니엘은 향후 자신과 의견이 부딪힐 것 같은 인물로 터키의 에네스 카야를 지목했다.

에네스 카야는 "왜 모두 나를 경쟁자로 보고 있는거냐"라며 투덜댔고, 다니엘은 "약간 보수적인 것 같다"라고 말해 "약간? 약간이라니 그보다 더 하다"라며 에네스를 제외한 G9의 극한 반발을 샀다.

다니엘은 "특히 2회 혼전 동거에 대한 의견이 달랐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줄리안은 "우리 쪽으로 잘 왔다"라며 반겼다. 이에 발끈한 에네스는 "들어와"라며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대화를 이어가던 찰나 기욤 패트리가 독일 다니엘의 나이를 물었다.

그 결과 다니엘은 85년 생으로 30세였고, 에네스는 84년 생으로 31세였다. 이에 깜짝 놀란 다니엘은 "아이고 형님"이라며 90도 폴더 인사로 머리를 책상에 박아 한국식 위계질서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한 인사가 오간 뒤 G10은 독일의 문화적 특징에 이야기를 하며 독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니엘은 다른 국가들에게 집중 공격을 당함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고 조리있는 언변으로 첫 등장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해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비정상회담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