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괜찮아 사랑이야'와 막상막하 2위 다툼
2014. 08.07(목) 07:08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괜찮아 사랑이야'과 치열한 시청률 2위 다툼을 벌였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연출 이동윤)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9.7%의 시청률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로펌의 계약직 서무로 일하던 평범녀 김미영(장나라)과 장인화학 CEO 이건(장혁)이 계약 결혼이 들통났으며, 이건의 유전병이 발병해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내 이건은 김미영과 사랑했던 지난 3개월의 추억을 모두 기억해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와 KBS2 '조선총잡이'는 각각 10.1%,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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