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한석규부터 이제훈까지…열기 가득 첫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14. 08.12(화) 12:09
'비밀의 문' 대본 리딩 현장
[티브이데일리 이승혜 인턴기자] '비밀의 문'이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지난 7월 26일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연출 김형식)을 위해 한 자리에 뭉쳤다.

'뿌리 깊은 나무'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한석규와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비밀의문'을 선택한 이제훈을 비롯, 김민종, 김창완, 김유정, 박은빈, 최원영, 이원종, 손병호, 장현성 등 많은 배우들이 '비밀의 문' 대본 리딩을 위해 SBS 일산제작센터로 모여들었다.

'비밀의 문'의 기둥이 될 연기파 배우들은 적재적소에 등장해 알찬 열연을 펼치며 탄탄하고 흥미로운 극 전개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실제 촬영에 버금가는 열띤 대본 리딩이 이어진 가운데, 작품의 총 지휘를 맡은 김형식 PD와 윤선주 작가는 우위를 비교할수 없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연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비밀의 문' 제작진은 "모두가 처음 합을 맞춰본 자리였음에도 한석규, 이제훈을 필두로 김유정, 박은빈, 김민종, 김창완 등 각각의 배우들이 자신의 배역을 완벽히 이해하고 구현해낸 덕분에 '비밀의 문'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눈앞에 입체적으로 펼쳐졌다"고 전했다.

현재 방영 중인 '유혹'에 이어 오는 9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승혜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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