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조달환, 고성희 대신 글 써주는 명필가 활약
2014. 08.13(수) 10:11
야경꾼일지 조달환 고성희
야경꾼일지 조달환 고성희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배우 조달환이 ‘야경꾼일지’ 에 처음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연출 이주환) 4회에서 조달환은 야경꾼들의 안식처 ‘자모전가’의 만년서생 맹사공 역할로 분했다.

맹사공은 도하(고성희)의 부탁에 녹명에 응시할 수 있도록 대신 글을 쓰며 명필가임을 과시했다. 야경꾼들의 활약을 기록하는 조력자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는 캐릭터다.

이 과정에서 조달환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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