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내그녀' 캐스팅…엘 혼 빼놓는 섹시 카리스마 발산
2014. 08.14(목) 08:40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걸그룹 베스티 해령(본명 나해령)이 정지훈과 크리스탈 주연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캐스팅됐다.

해령은 15일 첫 촬영을 시작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에 캐스팅 돼 연기돌 행보를 넓혀간다.

해령은 극 중 이번 고혹적인 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톱가수에 올라 아이돌들의 혼을 쏙 빼놓는 섹시 아이콘 라음 역을 맡았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AnA 정상의 아이돌 사우(엘)의 구애마저 단칼에 외면하는 폭풍 카리스마로 캐릭터 매력을 만만치 않게 드러낼 전망이다.

해령은 “라음의 이미지가 워낙 강렬해 소화내기 쉽지 않겠지만 마성의 매력을 드러내는 캐릭터 매력을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으로 드러내 보겠다”고 전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닥터 챔프' '여인의 향기' 등을 만든 박형기 PD와 노지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9월 17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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