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고성희, 귀여운 백두산 소녀→성숙한 무녀 '본격 변신'
2014. 08.19(화) 08:55
야경꾼일지 고성희
야경꾼일지 고성희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야경꾼일지' 배우 고성희가 천방지축 소녀에서 성숙한 무녀로 변신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 5회에서는 도하(고성희)가 사담(김성오)의 계략으로 인해 소격서에 합격해 무녀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하는 행방불명된 언니의 행적을 찾기 위해 소격서 취재에 응시했고 이린(정일우)과 조우했다.

도하는 10년째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의 병증을 고치라는 소격서 문제에 귀신을 보는 능력을 발휘, 그가 상궁귀신 혼령에 의해 시달리고 있음을 알아냈지만 이린의 방해로 인해 합격하지 못했다.

그러나 사담의 계략으로 도하는 소격서에 들어오게 됐고 월광대군 이린을 압도하는 똑소리나는 모습으로 앞으로 소격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아울러 사담이 도하를 어떤 식으로 이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도하는 귀여운 백두산 소녀에서 성숙미가 느껴지는 여자의 느낌을 풍기며 여자로 성장한듯한 모습과 무녀로서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초반과는 다른 색다른 이미지를 뽐냈다. 귀여웠던 양갈래 헤어스타일에서 탈피해 차분한 스타일을 뽐내며 심경의 변화와 함께 외적으로도 변한 도하의 모습을 표현해 냈다.

'야경꾼 일지'에서 도하가 무녀로서 소격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또한 이린-강무석(정윤호)과의 삼각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19일 밤 10시 6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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