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총잡이' 다시 시작된 이준기vs유오성, 1R '금광' 승부는?
2014. 08.20(수) 23:12
조선 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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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이준기가 유오성의 금광 사업을 방해하며 제대로 한방을 날렸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ㆍ연출 김정민)에서 박윤강(이준기)은 김좌영(최종원)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그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던 최원신(유오성)마저 단죄하지는 못했다. 최원신은 김병제(안석환) 편에 붙어 목숨을 구했고, 더 나아가 고종을 돕게 됐다.

고종은 왕권 강화를 위해 김병제와 최원신을 곁에 두기로 결정했고, 박윤강에게도 최원신을 용서하고 손을 잡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윤강은 "내 손으로 최원신을 죽일 것"이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고, 목숨을 빼앗기에 앞서 그의 사업부터 방해했다.

일본에서 온 야마모토(김응수)와 금광사업을 펼치려는 계획을 무산시킨 것. 박윤강은 예전 함께 일했던 화약기술자로부터 최원신이 부당한 노동 착취를 행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총잡이 차림으로 노동자들을 구하러 갔다.

이튿날 최원신은 야마모토와 함께 금광현장을 찾았지만 노동자들은 이미 박윤강에 의해 도망간 뒤였다. 이래서야 무슨 사업을 하겠냐며 언짢아하는 야마모토 앞에 나타난 건 '한조' 박윤강이었다. 그는 "모든 기술자들이 있다"면서 야마모토를 설득했고, 야마모토는 최원신에게 "다른 것이나 준비해봐라"라며 박윤강에게 돌아섰다. 최원신을 짓밟겠다는 박윤강의 첫 행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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