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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최민식에 90도 인사로 존경 표현 "정말 같이 작업하고팠다"
2014. 08.23(토) 21:55
뤽 베송 최민식 90도 인사
뤽 베송 최민식 90도 인사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뤽 베송 감독이 90도 인사로 최민식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루시'를 홍보하기 위해 방한한 뤽 베송 감독과 최민식의 모습이 담겼다.

뤽 베송은 최민식에 대해 "최민식은 옛날부터 존경했던 배우이고 정말 같이 작업하고 싶었다"면서 "만약 거절했다면 제가 아마 최민식을 죽였을 것"이라며 최민식과의 작업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었음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명량'이 1500만을 넘겼다는 소식에 "여러분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있는 배우를 보고 있다"라거나 "장군님이라 존경스럽다"면서 90도로 인사를 하기도 해 최민식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내비쳤다.

최민식 역시 "뤽 베송과 다음 작품을 하게 된다면 더 깊이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라고 화답하고, 90도 인사에 90도 인사로 답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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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뤽 베송 |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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