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성준 vs 에릭, 정유미 두고 라이벌관계 시작됐다
2014. 08.25(월) 23:12
연애의 발견 성준 에릭
연애의 발견 성준 에릭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성준 에릭이 서로가 라이벌임을 알아봤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연출 김성윤) 3회에서는 한여름(정유미)이 일 파트너이자 구 남자친구인 강태하(에릭)와 바에 가서 술을 한 잔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름은 바의 밴드가 지목한대로 앞에 나가 노래를 부르게 됐고, 여름은 토이의 '그럴 때마다'를 사랑스럽게 열창했다. 태하는 그런 여름의 모습을 보며 새삼 설렘을 느꼈다.

이런 상황에서 여름의 현재 애인 남하진(성준)은 위치 추적 어플을 사용해 여름이 있는 바로 오게 됐다.

태하는 하진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 남자는 자기가 가진 여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을까"라는 내레이션을 펼쳤다. 태하는 하진의 눈빛에서 사랑을 봤고, "이 남자는 알고 있다. 자기가 가진 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껴졌다. 눈빛에서"라며 하진이 자신의 숙명의 라이벌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

하진 역시 시선을 느끼고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태하를 바라봤다. 하진은 그제서 태하의 존재를 깨닫게 됐다. 앞서 자신이 나간 선자리에서 여름의 상대 남성 대역을 해준 태하의 얼굴을 알아봤고, 여름이 술을 마시고 태하와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는 사실까지 떠올렸다.

둘의 눈빛에서 불꽃이 튀는 눈치였다. 여름 역시 노래를 부르다가 두 사람의 기운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불길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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