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지드래곤 김민욱 vs 즐라탄 김규태 '희비교차' (슈퍼스타K6)
2014. 08.29(금) 23:49
슈퍼스타K6 김규태 김민욱
슈퍼스타K6 김규태 김민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m 가양동 즐라탄 김규태와 가양동 지드래곤 김민욱의 희비가 엇갈렸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등을 필두로 윤민수, 류재현, 강민경, 윤하, 윤건의 심사 아래 한 지역 예선, 슈퍼 캐스팅 투어 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김규태는 남다른 장신으로 등장, 오디션에 나갈 때마다 "운동선수가 어떠냐"는 말을 들었다며 과거를 고백했다.

김규태는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톤으로 패닉의 '달팽이'를 분위기 있게 열창했다. 이승철은 단숨에 "노래 잘하네. 깜짝 놀랐다. 톤이 좋다"라고 이야기했고, 윤하는 "정말 음색이 제 취향이다"라고 극찬했다.

윤건 역시 "목소리가 반전이다"라며 합격을 외쳤다. 김규태는 결국 만장일치로 합격 티셔츠를 얻었다.

이어 김규태와 친구라는 가양동 지드래곤 김민욱이 등장했다. 그는 팀의 '사랑합니다'를 열창, 윤하는 합격을 줬지만 결국 윤건과 이승철의 호응을 얻지 못해 불합격하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규태 | 김민욱 | 슈퍼스타K6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