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재스퍼 조, 父 조하문 피 물려받은 신예스타의 탄생 [리뷰]
2014. 08.30(토) 00:44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조하문아들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조하문아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스타K6' 첫 회를 장식했던 재스퍼 조가 신예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등을 필두로 윤민수, 류재현, 강민경, 윤하, 윤건, 박지윤, 에일리, 이현도, 규현, 나르샤의 심사 아래 한 지역 예선, 슈퍼 캐스팅 투어 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80년대 꽃미남 뮤지션 조하문의 아들이자 최수종 외조카인 재스퍼 조가 등장했다. 그는 까다로운 아버지 탓에 겸양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가 좀 눈이 높으시다. 노래나 외모나 뭐 다.."라며 "아버지는 늘 '노래 못해'라고 하신다"라며 자신의 실력을 낮췄다.

하지만 그는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열창, 남다른 실력을 열창했다. 박지윤은 "록 피가 있으신 것 같다"며 매력을 칭찬했고, 에일리와 이현도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종신은 "확실히 아버지 재능이 충분히 갔다. 기대를 한 번 해보겠다"며 재스퍼 조의 가능성과 실력을 극찬했다.

이들의 극찬을 고스란히 접한 재스퍼 조는 합격 티셔츠를 들고 나와 함성을 질렀다. 이어 그는 제작진에게 "적어도 아빠, 엄마, 동생에게 안 창피한 무대가 된 것 같다"며 처음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재스퍼 조가 합격 티셔츠를 받아 나간 뒤에도 "잘 해. 고음이 확 올라가잖아. 저건 연습하면 분명히 된다고"라며 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로써 80년대 꽃미남 뮤지션 집안의 선천적 재능, 조각 외모와 스타성, 겸손까지 삼박자를 갖춘 또 한 명의 '슈퍼스타K6' 신예 스타의 탄생이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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