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혼성그룹 리다·하유, 투개월 명맥 넘을까 [리뷰]
2014. 08.30(토) 00:48
슈퍼스타K6 투개월
슈퍼스타K6 투개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투개월의 명맥을 잇는 혼성그룹이 '슈퍼스타K6'에도 속속 등장했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등을 필두로 윤민수, 류재현, 강민경, 윤하, 윤건, 박지윤, 에일리, 이현도의 심사 아래 한 지역 예선, 슈퍼 캐스팅 투어 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투개월을 연상케 하는 남녀 커플그룹이 두 그룹 등장했다. 명문대를 다니는 리다(정율리 한지현)와 역시 콜롬비아 대학교라는 명문대를 나온 하유(김하영 장유찬)가 그 주인공이었다.

리다는 먼저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매력적으로 열창했다. 박지윤은 "둘이 잘 섞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좋다"며 합격을 줬고, 에일리, 이현도 역시 동조했다. 윤종신은 "저는 단점보다 장점을 많이 봤다. 투개월보다 발전된 형태 같다"라며 율리 양의 톤을 극찬하고 합격을 줬다.

이어 하유는 싸이의 '젠틀맨'과 저스틴 팀버르에크의 '수트 앤 타이'를 편곡해 열창했다. 심사위원들은 둘의 조화를 극찬하며 흔쾌히 합격을 내렸다.

이러한 두 혼성그룹의 반짝이는 등장으로 가요계는 또 한 번 가능성을 얻었다. 투개월을 넘는 또 하나의 멋진 혼성보컬들이 등장할 가능성을 점치게 한 것이다.

한편 이날 조하문 아들이자 최수종 조카인 재스퍼 조는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감각적으로 열창, 스타성과 남다른 노래실력을 입증하며 신예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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