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에 "도경수 가짜다" 인정
2014. 09.10(수) 23:02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도경수가 허상이라는 사실을 드디어 인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15회에서 장재열(조인성)은 한강우(도경수)에게서 나타나는 모순을 발견, 그가 가짜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재열은 3년 전부터 자신 곁에 늘 맴도는 한강우가 여전히 고등학교 2학년에 머물러 있다는 점, 과거 자신이 의부를 피해 도망칠 때 맨발이었던 것처럼 강우가 항상 맨발로 나타난다는 점 등을 깨달았다.

이에 재열은 해수에게로 달려가 “해수야 강우는 가짜야. 강우는 절대 나일 수 없는데. 걔는 나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재열은 “해수야 나 좀 도와줘”라며 해수와 조동민(성동일)의 치료를 다시 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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