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성준, 에릭·정유미 관계 직감했다 '일촉즉발'
2014. 09.15(월) 23:10
연애의 발견 성준 정유미
연애의 발견 성준 정유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성준이 결국 에릭과 정유미 사이를 알게 될까.

1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연출 김성윤) 9회에서는 한여름(정유미)이 강태하(에릭)와 일을 함께 하기 위해 지방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여름은 아버지와의 기억이 서린 장소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꼈고, 그 순간 경미한 교통사고가 났다. 태하는 여름을 데리고 병원에 갔고 그곳에서 여름의 아버지가 사망한 당시, 자신이 여름 곁에 가지 못했던 상황을 상기하고 오열했다.

태하는 이날 저녁 아픈 여름을 데리고 여름의 집으로 왔다. 전화를 받고 윤솔(김슬기), 도준호(윤현민)가 달려나와 태하를 질책하며 여름을 맞았다.

그 순간 여름의 집 앞에 도착한 것은 공교롭게도 남하진(성준)이었다. 네 사람의 허물없는 모습과 하진이 여름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본 남하진의 눈에서 불꽃이 튀었다. 이에 남하진이 결국 전 연인 사이였던 강태하와 한여름 사이를 알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성준 | 연애의 발견 | 정유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