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中 러브콜 봇물 '대륙이 사랑하는 남자'
2014. 09.19(금) 09:29
조선총잡이 이준기
조선총잡이 이준기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한류스타' 이준기가 중화권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KBS2 ‘조선 총잡이’를 통해 히어로물의 신화를 새로 쓴 배우 이준기에게 중국 제작사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기는 ‘조선 총잡이’ 방영 중임에도 중국 유수의 제작사들로부터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출연 요청을 받았다. 드라마 촬영에 열중하느라 미처 시나리오들을 읽을 시간이 없었지만 종영 이후 시간을 가지고 신중히 작품 출연 검토를 할 예정이다.

또한 종영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QQ 동영상 사이트 내 ‘조선총잡이’ 스트리밍 조회수는 4억 뷰에 육박하며, 여전히 승승장구 중이다. 사극이 이러한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이준기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액션, 로맨틱 코미디, 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 요청을 받았다. 현재 검토를 결정한 작품만 해도 5개 이상이며, 러브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준기 배우를 향한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이준기가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탁월한 연기력과 확고한 팬층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만큼 이준기가 중국 영화 혹은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할 경우, 글로벌 스타로서 도약할 가능성 역시 높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에서 총잡이로 변모해 민중의 영웅이 된 박윤강 역을 맡아 액션과 감성연기를 모두 잡은 열연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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