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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밤 11시까지 대화, 미인은 아니지만…"
2014. 09.19(금) 17:42
송일국 아내, 송일국 부인 정승연
송일국 아내, 송일국 부인 정승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송일국 아내 정승연 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송일국은 '삼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와 함께 인천 연수구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민국이의 얼굴 상처를 봤다'는 SNS 게시글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송일국의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티브이데일리와에 "민국이의 얼굴 상처는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서 생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국의 얼굴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긁어서 생긴 것이다"라며 "글을 올리신 분이 어떤 의도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걱정하는 마음이 커서 그러셨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송일국 부인 정승연 씨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정승연 씨는 부산지방법원소속 판사로, 송일국과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2년 약 1시간 동안의 제왕절개 수술을 거쳐 세 쌍둥이 출산에 성공했다.

송일국은 지난 2012년 케이블TV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아내는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소개시켜줬다. 나한테 보험팅(될 때까지 해주는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했었다. 주몽 촬영 당시 힘들다 보니까 어느 순간 누굴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특히 송일국은 "아내와 첫만남을 가졌고 그날 바로 첫눈에 반했다. 얘기하다보니 첫 만남부터 오후 11시 반까지 대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매력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보통 홀로 계신 노모가 계실 경우 아들내외가 안방을 쓰는게 일반적인데 아내 집안은 달랐다. 처가 안방을 할머니, 건넛방이 부모님 방이더라. 아내도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아니라 바로 할머니께 먼저 인사 드리고 정말 가정 교육이 반듯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아내가 솔직히 아주 미인은 아니다. 귀엽게 생긴 얼굴인데 정말 아내가 매력덩어리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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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송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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