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 해고 반나절만에 김현주 환상 시달려 '폭소'
2014. 09.21(일) 20:49
가족끼리 왜 이래
가족끼리 왜 이래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김상경이 김현주를 보직해임시킨 지 하루도 되지 않아 김현주의 환상에 시달렸다.

21일 밤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ㆍ연출 전창근)에서 21일 밤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ㆍ연출 전창근)에서 문태주(김상경)는 아버지 문회장(김용건)의 결혼이 차강심(김현주)과 문회장의 작전이었다는 것을 알고 상심, 해고를 명했다.

"당신은 내 편인 줄 알았다"는 문태주의 말에 차강심은 눈물을 흘렸고 다음날 보직해임돼 물류분류실로 가게 됐다. 차강심은 우편물을 각 부서에 배달까지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말에 문태주의 짓임을 확신, 바득바득 이를 갈았지만 문태주는 자꾸만 차강심을 떠올리게 됐다.

문태주는 다시 돌아온 비서에게 "차 실장"이라고 실수를 연발했고, 차강심의 업무능력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비서에게 실망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문태주는 자신의 책상 및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는 차강심의 환상을 보기까지 했다. 문태주의 환상 속 차강심은 "벌써 제가 그리우신가요 우후~"라고 섹시한 면모를 보이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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