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시청률, '비밀의문' 등장과 동시에 연속 하락
2014. 09.24(수) 07:45
야경꾼일지 시청률
야경꾼일지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야경꾼일지' 시청률이 동시간대 드라마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야경꾼 일지'에서는 사담(김성오)이 보낸 억귀(이준석)가 씌여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는 이린(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이린을 걱정스럽게 보며 조상헌(윤태영)은 "오직 천년화만이 대군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도하(고성희)는 이린의 머리맡에 앉아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사악한 기운으로 물든 천년화를 원래대로 환하게 꽃피웠다. 도하의 기도로 억귀를 이겨내고 목숨을 구한 이린은 "네가 날 살렸구나. 고맙다"라며 도하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비밀의 문'과 KBS2 '연애의 발견'은 각각 9.7%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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