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공주' 조기종영 확정, tvN 공식입장 "스토리 완성도 높이기 위해"
2014. 09.26(금) 09:52
잉여공주 조기종영
잉여공주 조기종영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잉여공주'가 결국 조기종영됐다.

26일 오전 케이블TV tvN 목요드라마 '잉여공주'(극본 지은이·연출 백승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입장을 밝힌대로 '잉여공주'가 10회로 종영되는게 맞다"라며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기종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당초 '잉여공주'는 14회로 종영이 예정됐으나, 4회 앞당긴 10회로 막을 내리게 됐다. 조보아 온주완 송재림 박지수 남주혁 김슬기 김슬기 등 주목받는 젊은스타들이 대거 합류했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난항을 겪었다.

지난 8월 7일 첫방송된 '잉여공주'는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간이 되어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인어공주의 희노애락을 ‘웃프게’ 그려낸 작품. 취준생들이 모여 사는 ‘잉여하우스’를 배경으로, 100일 안에 인간이 되기 위해 사랑을 쟁취해야 하는 인어공주의 고군분투기를 다뤘다.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양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잉여공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