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진중권 만나 '막말 퇴치 운동' 앞장 선 이유 공개 [TD포토]
2014. 09.26(금) 16:30
진중권 최강희 패치코리아 화보
진중권 최강희 패치코리아 화보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진중권 교수와 배우 최강희의 화보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한 여성잡지는 현재 연재 중인 '진중권의 여자 오디세이'를 통해 만난 진중권과 최강희와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진중권은 이번 호 칼럼을 통해 "논객의 미덕은 이른바 촌철살인, 즉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죽이는 재능인데 최강희는 막말에 상처 받은 이들을 치유해 살리는 활동을 하고 있단다. 죽이는 자가 살리는 자를 인터뷰하는 다소 어색한 상황. 그와 다소 찔리는 심정으로 마주 앉았다"라는 말로 칼럼의 문을 열었다.

최강희는 현재 패치 코리아의 대표로 막말 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초등학교와 군부대를 돌며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강희는 "아무 것도 아닌 상태에서 저절로 된 게 많아 '이건 뭔가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이렇게 복을 받는 게 내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패치 코리아 운동을 하면서 이제야 내가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이 서로 만난 느낌이다"며 패치 코리아 활동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최강희는 지난 1년간 일어난 일상의 변화에 대해 얘기하며 "그 전에는 소수가 좋아하는 취향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따뜻하고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 음악에 마음이 더 움직인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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