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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예단으로 2억 받아…유동근 충격
2014. 09.28(일) 21:22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손담비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손담비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이 예단비를 받아와 유동근을 포함한 가족들이 충격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ㆍ연출 전창근) 13회에서는 차강재(윤박)가 권효진(손담비)과의 결혼에 대해 예비 장인, 장모에게서 예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강재는 가족에게 “결혼은 다음달 초 6일로 하기로 했다”며 권효진 네서 받은 예단과 함께 일방적으로 결혼 날짜를 통보했다.

이에 차순금(양희경)은 “그 집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 결혼날짜를 지들 맘대로 잡고 통보야”라며 어이없는 태도를 내비쳤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차강심(김현주)은 "그렇구나. 결국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건 옷 차려 입고 가서 네 결혼 ‘구경’만 하다 오면 되는구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차강재는 “어차피 다 보여주자고 하는 건데 크게 의미 둘 건 없잖아"라며 "제 얘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그런 줄 아세요"라며 굳건한 태도를 내비쳐 가족들을 더욱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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