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황재균, 어머니 설민경 이어 금메달 수확 '모전자전'
2014. 09.28(일) 23:28
한국 대만 황재균 설민경
한국 대만 황재균 설민경
[티브이데일리] 야구 국가대표 황재균(롯데)이 어머니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설민경 씨에 이어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류중일 감독이 이끈 야구 대표팀은 28일 저녁 6시 30분 인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 대 대만 경기에서 6-3으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재균은 이로써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태극 마크를 달고 1위 시상대에 올랐다. 어머니 설민경 씨에 이어 국가 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은 것.

설민경 씨는 1982년 뉴델리아 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체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황재균은 이날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 앞장섰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 사진=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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