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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최재환, 사건의 열쇠 쥔 채 이제훈에게…한석규 분노, 진실은?
2014. 09.29(월) 23:18
비밀의문 최재환 이원종 김창완 한석규 이제훈
비밀의문 최재환 이원종 김창완 한석규 이제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인턴기자] '비밀의 문' 최재환이 이제훈의 손에 잡혔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연출 김형식·극본 윤선주, 이하 '비밀의 문') 3회에서는 이선(이세훈)이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화원 허정훈(최재환)을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흥복 살인사건'을 재조사 하던 이선은 죽은 신흥복(서준영)이 역모를 꾸미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평소 그와 함께 지내던 도화서 화가들을 증인으로 불러 들였고, 허정훈이 없음을 알았다.

이에 이선은 허정훈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고 있거나 유력한 용의자일 수 있다고 생각해 그를 수배했다.

동시에 김택(김창완) 또한 허정훈의 존재를 알게 됐고, 맹의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하나 더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 했다. 이어 심복에게 "국본(세자)의 손에 떨어지기 전에 기필코 우리가 먼저 손에 넣어야 해"라며 허정훈을 찾아올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허정훈은 박문수(이원종)의 지시로 동궁전으로 향했다. 박문수는 허정훈에게 "동궁전으로 가서 내가 범인이라고, 네가 알고 있는 모든 진실을 고하라. 뒤는 나에게 맡기면 된다"고 말하며 그를 이선에게 보냈다.

다음 날 이선은 허정훈을 추궁하기 위해 국청을 열었고, 이 소식을 들은 영조(한석규)는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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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밀의문 | 이제훈 | 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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