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서효림, 류수영 北 보낸 차인표에 격분
2014. 10.19(일) 22:52
끝없는사랑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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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끝없는 사랑' 서효림이 남편 류수영을 북한에 보낸 아버지 차인표에 격분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35회에서 천혜진(서효림)은 한광훈(류수영)의 북한행에 천태웅(차인표)을 향한 원망을 드러냈다.

이날 '끝없는 사랑'에서 천혜진은 끝내 한광훈이 북한으로 떠나자 "대권 잡자고 사위를 사지로 보내?"라며 천태웅에 분노를 표했다. 천혜진은 한광훈의 북한행을 천태웅의 '대권 잡기 전쟁 놀이'라고 비판했다.

천혜진은 이어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난 다 알아. 아빤 정말 무서운 분이야. 겉으론 청렴해보이지만 그 속엔 독재라는 무서움이 있어"라고 말했다.

또 "나 이혼할 거야. 한광훈 살아 돌아오는 대로 보란 듯이 이혼하고 이 집 떠날 거야"라고 밝혔다. 이에 화가 난 천태웅은 "네 마음대로 해라. 마음대로 살아"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끝없는 사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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