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정일우, 수호귀신 3인방과 작별 '눈물바다'
2014. 10.21(화) 23:05
야경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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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수호귀신 3인방과 작별하며 눈물을 쏟았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 24회(마지막회)에서 이린(정일우)이 보위에 오르자 그를 지키던 수호귀신 3인방 뚱정승(고창석), 송내관(이세창), 랑이(강지우) 역시 저승으로 돌아갔다.

삼도천을 건너기 전 마지막으로 이린을 찾은 랑이는 "용포를 입은 것을 보니 선왕이 생각난다"며 해종(최원영)을 언급했다.

이에 뒤늦게 랑이가 중전의 혼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린은 “어마마마”를 부르며 오열했다.

이런 이린에게 랑이는 “무사히 보위에 올라 다행”이라며 “소중한 내 아들아. 부디 성군이 되거라”고 말한 뒤 눈물 속에 이승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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