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사랑 이루고 해피엔딩
2014. 10.21(화) 23:17
야경꾼일지
야경꾼일지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야경꾼일지' 정일우와 고성희가 사랑을 이루고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 24회(마지막회)에서는 보위에 오른 이린(정일우)은 자신을 위해 스스로 도성을 떠난 도하(고성희)를 찾아갔다.

이무기가 사라지고 사담(김성오)까지 자멸하면서 조선의 평온이 찾아오자 이린은 야경꾼을 해체하고 무기를 봉인했다.

이어 이린은 자신을 떠난 도하를 찾아가 “내 너에게 돌려줄 것이 있어 여기까지 찾아왔다”라며 도하가 두고 간 팔찌를 채워줬다.

이린은 또 “도하야 이것을 받아주겠느냐”라며 도하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준 뒤 깊은 포옹을 나누며 행복감에 휩싸였다.

이후 이린은 기록으로 남은 야경꾼일지를 덮으며 “인간과 귀신이 뒤엉켜 사는 시대가 끝나고 야경꾼은 해체되었다. 그 후 조선에 귀물들로 인한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야경꾼일지' 후속으로는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주연의 '오만과 편견'이 방송된다.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야경꾼일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