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전소민, 치명적 매력 지닌 '하녀' 변신…조선 남자 울린다
2014. 10.22(수) 10:11
하녀들 전소민
하녀들 전소민
[티브이데일리 김태진 인턴기자] 배우 전소민이 조선시대 치명적 매력을 지닌 하녀로 변신한다.

전소민은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에서 조선시대 남자를 울리는 특급 선수 '단지' 역으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전소민이 맡은 '단지'는 병판댁의 여종으로 하녀계의 된장녀이자 선수로 불릴 만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외모의 소유자이다. 극중 특기는 '사내 유혹'으로 부엌데기 보다는 기생집에 어울릴 법한 캐릭터다.

또한 인생의 목표는 오직 신분상승으로 주인집 도련님 윤서(이이경)와 비밀스런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전소민은 현재 SBS '끝없는 사랑'에 출연중이며 MBC '오로라 공주' 등의 작품을 통해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하녀들'에서도 톡톡 튀는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전소민은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만큼 설레고 기대된다"며 "독특한 매력을 지닌 '단지' 캐릭터를 보시는 분들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고민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하녀들'은 '유나의 거리'의 후속으로 은밀한 하녀들의 세계를 깊숙이 파헤치는 모던로맨스 사극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태진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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