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감우성 눈물, 수영 사망 위기 알았다
2014. 10.23(목) 22:15
내 생애 봄날 최수영 감우성
내 생애 봄날 최수영 감우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감우성이 수영의 죽음 위기를 알았다.

2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복 박지숙ㆍ연출 이재동) 14회에서는 강동하(감우성)의 죽은 아내 윤수정(민지아)으로부터 이식받은 심장이 거부반응을 일으켜 이봄이(최수영)가 생명의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이는 동하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혼절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동하는 하루종일 찝찝함을 느끼다가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 동하는 앞서 봄이가 금식을 한다는 이야기 등을 상기하고 결국 봄이가 응급실에 실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동욱(이준혁)은 "버틸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버텨야 된다. 새 심장이 나타날 때까지. 가서 만나 봐라. 이대로 못 깨어날 수도 있다"라며 봄이의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동하는 봄이의 병실에 들어서 의식이 없는 봄이의 얼굴을 바라봤다. 그런 동하의 눈엔 금세 눈물이 고였고 그는 봄이의 손을 꼭 붙잡아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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