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우결' 이후 한선화와 절친, 이장우와도 안부 묻는다"
2014. 10.24(금) 08:00
오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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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오연서가 '왔다! 장보리'의 후속작 '장미빛 연인들'을 응원했다.

오연서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종영 후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만난 자리에서 동시간대 후속작으로 방송되는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에 대해 언급했다 .

오연서가 타이틀롤로 출연한 '왔다! 장보리'는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대사, 캐릭터, 패션까지 전반적인 부분이 모두 관심을 끌며 2014년도 상, 하반기에 걸친 최고의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전작의 이와 같은 인기는 후속작에 부담일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묻자 오연서는 "사실 '장미빛 연인들' 제작진이 '오자룡이 간다'의 제작진이다. 프로덕션도 같아 다 아는 분들"이라며 "응원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연서는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이 끝나고 한선화와 되게 친해졌다. 동네도 가깝고 해서 서로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선화와 호흡을 맞추는 이장우에 대해서는 "이장우 역시 자주는 아니지만 드라마 잘 하라고, 또는 잘 보고 있다고 안부도 묻고 격려도 해주고 한다"라며 출연진들과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웰메이드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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