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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침마다 신해철 깨어났나 검색, 빨리 털고 일어나길"
2014. 10.27(월) 14:58
문재인
문재인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문재인 의원이 투병중인 신해철의 쾌유를 비는 글을 게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마다 신해철씨가 깨어났는지 검색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닿아 빨리 털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최근 발표한 '단 하나의 약속'의 '제발 아프지 말아요'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노랫말을 들으며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신해철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문재인과 신해철의 인연은 각별하다. 신해철은 그간 자신의 노래를 선거 캠페인송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례적으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의원의 캠페인 송으로 '그대에게'의 사용을 허락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문재인 의원과 신해철이 참석해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 돼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 이후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위중한 상태다.

이에 수많은 연예계 선·후배·동료들과 팬들이 신해철의 쾌유를 빌고 있으며 서태지와, 이승환, 김종서 등은 25일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시 송파구 풍남동 서울아산병원에 문병 차 다녀갔으며, 싸이와 윤도현 등은 전날 신해철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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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문재인 |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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