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모두 다 김치' 김지영, 김치 사업 성공하며 환골탈태…차현정 '응징' [종영]
2014. 10.31(금) 17:08
모두다김치 종영 모두 다 김치 결말
모두다김치 종영 모두 다 김치 결말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등장인물 모두가 제자리를 찾으며 '모두 다 김치'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시작한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김치'(극본 원영옥 연출 김흥동)는 31일 13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박현지(차현정)는 유하은(김지영)과 박태경(김호진)의 자수 설득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피해 도주했다. 그러던 중 교통사고로 차가 불에 탔고, 박현지는 한쪽 얼굴에 화상을 입고 다리마저 잃었다. 법원은 박현지에게 살인 미수, 배임 횡령, 방화,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이에 박현지는 불편한 몸으로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

안구암으로 시한부 삶을 살던 임동준(원기준)은 전 아내 유하은에 "미안하다. 정말 고맙다. 우리 다율이 보고 싶다"라는 말을 남긴 채 숨을 거뒀다. 박현지는 임동준의 사고 소식에 행복한 과거를 생각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또한 박태경은 태광그룹에 사표를 내고, 하늘 농원 배추밭 농부인 원래 제자리로 돌아왔다. 유하은은 김치 공장 확장 이전과 함께 한국의 성공한 '김치아줌마'로 이탈리아에서 초청받는 등 일적인 면에서 성공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공하늘(송아영)과 배용석(박동빈)은 그동안의 밀당을 끝내고 부부로 거듭났다.

당초 기획된 120회에서 12회 분량을 연장한'모두 다 김치'는 남편의 불륜으로 배신 당한 여자가 상처를 딛고 일과 사랑을 이룬 것은 물론, 묻혀 있던 가족사를 밝혀내는 분투기를 그렸다.

불륜, 복수, 출생의 비밀 등 각종 막장 요소와 자극적인 스토리에도 김지영, 김호진, 원기준, 차현정, 이보희, 노주현, 송아영, 이효춘, 박동빈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모두 다 김치'의 후속으로는 '폭풍의 여자'가 편성됐다. 드라마는 한 여자가 세상의 평지풍파를 겪고 그에 맞서 복수를 꿈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선영, 고은미, 박준혁, 현우성, 선우재덕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3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모두 다 김치 | 모두다김치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