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게임' 탈락위기 김소은, 그리고 조력자 이상윤 '원작 결말 따를까'
2014. 11.04(화) 07:31
라이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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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김소은이 이엘에게 또 속아 탈락 위기에 처했다. 그런 김소은을 이상윤이 또 한번 구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 5회에서는 출연자 중 한 명만이 탈락하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도전자들은 이전 소수결 게임에서 모두를 속여 상금 20억 원을 가져가려고 했던 제이미(이엘리야)를 해고자로 꼽았다. 당연한 결과인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제이미는 능숙한 거짓말로 참가자들을 꾀였다. 남다정(김소은)과 강도영(신성록)이 함께 있는 사진을 다른 도전자들에게 공개, 있지도 않은 스캔들을 만든 것.

이에 참가자들은 남다정이 문란한 사생활을 가졌다고 믿었고, 남다정은 제이미의 계략에 의해 고립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제이미는 또 다른 전략을 공개했다. 제이미가 찾아낸 필승법은 제이미와 다정이 협력하자는 것. 이미 다른 멤버들도 그들만의 연합을 형성한 뒤였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된 다정은 제이미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제이미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중간투표 결과, 다정이 확보한 별은 없었다. 결국 다정과 협력하고자 했던 것은 제이미의 속임수였을 뿐이었다. 제이미는 “약속을 누가 지켜. 이거 라이어게임이잖아”라고 다정을 비웃었고, 그대로 다정은 탈락위기에 놓였다.

그리고 그 때, 다정의 수호천사 하우진(이상윤)이 등장했다. 우진은 또 다시 다정의 조력자로 활약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아직 정리해고 게임의 결말이 어떻게 날 지는 알 수 없다. 원작에서는 다정이 우진의 도움을 받아 승자가 되고, 다정은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게임을 끝맺는다. 앞서 진행됐던 소수결 게임의 결말이 원작과 같았던 만큼, 이번 정리해고 게임 역시 원작과 비슷한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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