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 "이유리와 몸싸움 연기, 진짜 맞고 때렸다" (1대100)
2014. 11.04(화) 21:09
성혁 1대100 이유리 왔다 장보리
성혁 1대100 이유리 왔다 장보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대 100’ 성혁이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유리와의 몸 싸움 연기를 언급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갓지상’이라고 불리는 배우 성혁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한석준은 '왔다 장보리' 배우 이유리와 몸싸움을 했던 명장면을 언급했다. 이에 성혁은 "이 누나가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다"라며 "그런데 그때 몸 싸움 하는 거 보고 시청자들이나 주위에서 반응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석준은 "몸 싸움 연기가 진짜였냐"고 물었다. 이에 성혁은 "저희 진짜 맞고 때리고 목 조르고 그랬다. 목을 진짜로 조르는 건 아니었는데, 목 조를 때 그만큼 에너지를 썼다"라고 전했다.

성혁은 이날 방송 말미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되는 영광과 동시에 5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도 제17대 우승자인 개그맨 유민상 이후로 올해에는 처음인 셈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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