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인기가요' 1위 후보, SBS 측 "순위 집계 원칙대로" 음원올킬 결과
2014. 11.14(금) 17:46
mc몽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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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MC몽이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4일 SBS '인기가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는 16일 방송 출연진과 셋째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중 눈길을 끈 것은 3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비스트와 새롭게 1위 후보로 떠오른 MC몽이다.

MC몽은 지난 지난 3일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활동은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 며칠 째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물론 앨범 수록곡을 모두 줄세우기하며 음원차트 올킬의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MC몽의 컴백에 반발심리를 가진 대중도 적지 않았고 군가 '멸공의 횃불'을 스트리밍해 음원차트 줄세우기를 방해하거나, 그를 응원한 연예인들까지 비난하며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는 등 도를 넘은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가운데 MC몽의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 1위 후보가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SBS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티브이데일리에 "순위는 집계 방식에 따라 늘 하던대로 후보가 정해지기 때문에 순위에 오른 게 아닐까"라고 전했다.

'인기가요'는 음원점수 60%, SNS 점수 35%,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 5%, 실시간 투표점수 10%로 매주 1위를 정한다.

MC몽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당 방송은 16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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