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이이경, 첫 촬영부터 상의 탈의 감행 '방황하는 영혼?'
2014. 11.18(화) 08:56
하녀들 이이경
하녀들 이이경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이이경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녀들' 첫 촬영부터 상반신 노출을 감행해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이경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에서 허응참댁 집안 장남으로 주변 동료들 중 홀로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애물단지 허윤서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또한 '하녀들'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이이경은 여심을 설레게 하는 다부진 어깨와 구릿빛 피부, 그리고 초콜릿 복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하녀들'의 첫 회에서 볼 수 있는 장면으로 극중 아내가 있으면서도 늘 다른 여자들에게 수시로 끌리는가 하면 기방 기웃거리기를 일삼는 방황하는 영혼 허윤서가 무슨 이유로 상의 탈의를 한 채 갓도 챙기지 못하고 깜짝 놀라 도망치듯 거리로 나섰는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장면을 위해 이이경은 쉬는 시간 틈틈이 아령을 들고 팔굽혀펴기 운동을 하며 더욱 완벽한 허윤서로 변신, 첫 촬영부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추운 날씨에 상의 탈의 장면을 소화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미소를 유지하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전언이다.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이이경은 촬영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100% 이상 소화하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배우"라며 "허윤서 역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줬던 이이경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 속 운명의 소용돌이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격정 멜로 러브스토리. 새로운 트렌디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 중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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