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김민서, 장나라 간식차 선물에 "언제나 내편"
2014. 11.19(수)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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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연 인턴기자] 배우 김민서와 장나라가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우정을 과시했다.

18일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연출 윤사경)에 출연 중인 김민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상 나에게 마음 써주는 사람. 아니 마음을 쏟아주는 사람. 언제나 내편. 나라언니가 밥차랑 커피랑 보내줬다. 반 친구들한테 햄버거 돌려주는 엄마포스. 딸은 엄마 위해 뭘 해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장나라가 '장미빛 연인들' 촬영장에 보낸 분식차와 커피차를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분식차에 걸린 현수막에는 '수련 공주가 쏩니다. 장미빛 연인들 대박!'이란 글귀와 함께 '김민서 팬클회장 장나라'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모은다.

김민서는 '장미빛 연인들'에서 착하고 여성스러운 시립교향악단 첼리스트 백수련 역을 맡았다. 이에 장나라는 김민서의 극 중 이름 백수련을 센스있게 언급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민서와 장나라는 앞서 KBS2 드라마 '동안미녀'(극본 오선형·연출 이진서)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친한 언니 동생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김민서가 윤보경 역으로 열연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연출 김도훈)의 촬영장에도 장나라가 삼계탕을 선물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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