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中 드라마 '미려적비밀' 여주인공 낙점…하윤동과 호흡
2014. 11.19(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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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중국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9일 왕이위러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빅토리아가 드라마 ‘미려적비밀(아름다운 비밀, 美丽的秘密)’에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미려적비밀’은 지난해 방송돼 높은 인기를 끈 드라마 ‘최찬인생(璀璨人生)’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 작품으로 올 연말 정식으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빅토리아는 ‘미려적비밀’에서 생모에게 버림받은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꿋꿋하게 유명 가수로 성장해 가는 여주인공 역을 맡아 극 중 연예제작자로 분한 허룬동(하윤동)과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빅토리아는 2012년 대만 드라마 '애정틈진문(잃어버린 성의 왕자)', 2014년 중국드라마 '견진기연'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차태현과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의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드라마 '미려적비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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