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군 입대 전 소감 "군대 가기 좋은 날, 살 빼서 돌아올게요"
2014. 11.25(화) 13:06
스윙스 군 입대
스윙스 군 입대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래퍼 스윙스가 팬들에게 군 입대 소감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스윙스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군대 가기 딱 좋은 날이다. 지금 차 타고 부모님,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러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윙스는 "바형 노창 기리 대웅 딸기 욱이 성영이 혁진이 나래 진호 현경 호연이 sq형, 그리고 곧 들어올 저스트 뮤직 새 멤버 잘 돌봐주세요. 나보다는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인사 못 드린 분도 죄송해요. 진심으로 지난 하루 하루가 10분 길이였던 것 같았어요, 지난 2주가"라고 심정을 전했다.

또한 스윙스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SNL 코리아'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얼마 전에 이상민 형님이 'SNL' 나가서 한 말 듣고 감동했는데 언제나 지금이 제일 행복한 거래요. 모두 행복"이라며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말 참다가 이제 하는데, 제 정규 3집 '빈티지 스윙스' 멀리 내다보고 낸 앨범이에요. 와인처럼 몇 년만 익어버리게 해줘요. 사랑합니다. 살 엄청 빼서 다녀올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스윙스의 입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살 빼지 마세요. 살 있는 게 더 좋아" "스윙스, 2년은 금방 갑니다. 파이팅" "스윙스 몸 건강하게 군대 잘 다녀와요" "스윙스, 잘 다녀와요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스윙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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