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中 '수상한 그녀' 발표회 현장 '한층 밝아진 모습'…OST 열창
2014. 12.02(화)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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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엑소 출신의 중국 배우 겸 가수 루한이 스크린 데뷔작 ‘20세여 다시 한 번(重返20岁, 중반 20세)’의 OST를 부른다.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의 언론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천정다오(진정도) 감독을 비롯해 루한, 양쯔산(양자산)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20세여 다시 한 번’의 주제곡과 춤이 공개됐다. 극 중 밴드에서 활동하는 여주인공의 손자 역을 맡은 루한은 OST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루한은 이날 무대에서 주제곡 ‘아문적명천(我们的明天)’을 열창했고, 여주인공 양쯔산과 ‘최현민족풍(最炫民族风)’의 리듬에 맞춰 광장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중국판 ‘수상한 그녀’인 ‘20세여 다시 한 번’은 칠순의 할머니가 스무 살 처녀시절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내년 1월 8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한편 루한은 지난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그룹 엑소를 떠나 독자적 행보를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20세여 다시 한 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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