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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응급실 로맨스…심쿵+달달 백허그
2014. 12.03(수) 23:02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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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가 설레는 응급실 로맨스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7회에서는 대상포진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최인하(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독경쟁에서 최인하에게 보기 좋게 뒤통수를 맞은 최달포(이종석)는 자신을 피해 다니던 인하가 화장실에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그런 와중에도 인하는 “오지 마. 이거 보통감기가 아니야. 너 옮으면 큰일 나”라며 최달포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정신을 차린 인하는 자신을 간호하다 잠든 달포를 내려다보다 달포가 눈을 뜨자 깜짝 놀라 맨발로 병원을 뛰쳐나갔다.

그리고 인하는 면접 때 달포가 쏟아냈던 독설을 곱씹으며 “니가 그랬지 나같이 말의 무게를 모른 채 함부로 떠드는 사람이 기자가 되면 안된다고. 넌 기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라며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인하는 곧 “니가 안보이니까 걱정됐어. 자책하고 있나 상처 많이 받았나 걱정하고 또 걱정했어. 넌 경쟁사 기잔데 신경 쓰는 내가 너무 아마추어 같아서 짜증나고. 뭐가 이렇게 힘들어 별거 아닌데. 정리하는 게 왜 이렇게 안돼. 구질구질하게”라며 최달포를 좋아하는 감정을 또 한 번 털어놨다.

이에 달포는 “지금 내가 한말 잊어라”며 뒤돌아선 인하를 뒤쫓아가 “추워서“라며 달콤한 백허그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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