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황정음·박서준·김유리, 막강 캐스팅 완료 "본격적 제작 돌입"
2014. 12.05(금) 10:47
킬미힐미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킬미힐미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캐스팅 논란을 겪었던 '킬미힐미'가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등 막강 캐스팅을 완성하고 제작에 나선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관계자는 3일 오전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의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 됐고,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들어간다.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성과 황정음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비밀' 이후 재회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세 배우 박서준, 김유리가 합세해 이들이 보일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의 사랑을 그렸다. 이번 작품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와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연출한 김진만PD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킬미, 힐미'는 '미스터 백'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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