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하늘, 임시완 바둑 두던 과거 알았다 ‘깜짝’
2014. 12.05(금) 21:46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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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강하늘이 임시완의 과거를 알게됐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 (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에서는 장그래(임시완)가 한국기원의 바둑 연구생이었던 사실을 알게된 장백기(강하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그래는 오차장(이성민)으로부터 10만원으로 물건을 팔아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자존심을 죽여서 장사에 나섰지만 좀처럼 소득이 없었고, 결국 그는 한국기원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한국기원에서는 장그래에게 미션을 부여한 오차장의 의도를 파악하고 도움을 주지 않았다.

난데없이 기원에 찾아간 장그래를 따라나선 장백기는 기원에 있던 사람들이 장그래에 대해 하는 말을 듣게 됐다. 어려운 집안 사정 탓에 천재적인 재능에도 바둑을 포기해야만 했던 장그래의 아픈 사연을 알게 된 장백기는 짐짓 모른 체 하는 의리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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