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박지윤-최윤정 라디오 나들이, 공형진과 함께 '찰칵'
2014. 12.11(목) 18:04
사운드 오브 뮤직 박지윤 최윤정 공형진의 씨네타운
사운드 오브 뮤직 박지윤 최윤정 공형진의 씨네타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지윤과 뮤지컬배우 최윤정이 라디오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지윤과 최윤정은 11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 역을 함께 맡고 있다.

이에 이날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공식 트위터에는 "SBS '공형진의 씨네타운' 초대석에 두 명의 마리아 박지윤, 최윤정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2인 2색 반전 매력의 소유자 두 분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많은 응원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DJ공형진과 박지윤 최윤정이 함께한 인증샷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윤정은 "더블 캐스팅된 서로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지 않느냐"는 DJ 공형진의 질문에 "박지윤 씨의 미모 때문에 느낄 때가 있다"라고 답해 재치있는 면모를 뽐냈다. 또한 박지윤은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박지윤과 최윤정이 출연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익숙한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 등 유명한 뮤지컬 넘버와 함께 폰트랍 대령과 마리아의 로맨스, 엄마를 잃은 슬픔을 딛고 순수하게 성장해가는 일곱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5일 경남 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2015년 2월 중순까지 전국 10여 개 지역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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